한국연구재단, 무하유와 올바른 연구윤리 문화 정착 위해 맞손 지난 1995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시작한 ‘오픈 액세스(Open access, OA)’ 운동이 국내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 한국연구재단 학술기반진흥팀 박사는 “한국연구재단은 정부 3.0의 가치를 지향하기 위해 KCI에서 구축된 데이터를 전면 대개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간기업들이 KCI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신규 발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가 보유하고 있는 오픈액세스 원문데이터들을 카피킬러에 연계함으로써 국내 학술 단체와 연구자들의 표절 없는 올바른 연구윤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 매일경제 뉴스 원문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wbr />php?no=465551&year=2016 ▼ 관련기사 ① 경향신문 : 정부 3.0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학술 공유 생태계 조성 (Click) ② 디지털타임스 : "민간기업 성장 위해 학술정보 공유 활성화 필요" (Click) ③ 전자신문 : 정부 3.0 창조경제 실현 위한 지식나눔, 공공-민간 발전 기회 (Click) ④ 넥스트데일리 : 비즈니스 창출 기회 제공 위한 학술 데이터 개방 확대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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